안녕하세요 코인조이입니다.
다들 추석은 잘 보내셨는지요?
추석동안 잠깐 고향에 내려가게 되어 포스팅이 쌓였었네요.
그동안 크립토 판에도 많은 일들이 벌어졌습니다.
특히 요즘 관심이 많아진 만큼 신규 분들의 유입이 많아졌다는게 느껴지기도 하네요.
특히 퍼프덱스는 나날히 관심을 많이 받으며 채단가가 매우 올라가고 있습니다.
신규 유입이 많아질 수록 신규분들에겐 어려운 상황이기도 합니다.
9월에 가장 핫했던 주제 중 하나는 바로 'Aster'였죠.
CZ를 뒷배로 하며 성공적인 상장과 에어드랍으로 큰 수익을 안겨줘 주목을 받았습니다.
그랬던 Aster가 이번에 시즌 2를 진행했었습니다.
저는 시즌1을 놓쳤기에 원래는 시즌2도 안하려했습니다만 그래도 찍먹만 해보자는 생각에
에포크4에서 수수료 50달러를 녹이고 볼륨 15만 정도만 채워놨습니다.

랭킹이 5만등인거보면 확실히 다른 거래소에 비해 사람이 많다는건 느껴지네요.
백팩도 비슷한 거래량으론 5000등은 들거든요.
아무튼 이렇게 시즌2를 마치고 체커 사이트가 열리는 10월 10일을 기다리고 있었는데 아스터에 이슈가 생깁니다.

압도적인 볼륨량을 뽑아내던 아스터가 어느날 디파이라마 랭킹에서 삭제됩니다.
이유는 아래 원문 기사를 보시면 됩니다.
디파이라마 공동 창립자 0xngmi는 "아스터 거래량이 바이낸스 무기한 선물 거래량과 거의 정확히 일치한다. 두 플랫폼 간 상관관계 지수는 1에 가깝다. 아스터는 현재 누가 주문을 생성하고 체결하는지 세부 데이터를 공개하지 않고 있다. 자금세탁 거래 여부를 확인할 수 없기 때문에, 관련 데이터가 확보되기 전까지 아스터 무기한 선물 거래량을 집계 대상에서 제외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위 이슈가 생기며 아스터 측에서는 신뢰도 회복을 위해서 시즌2 에어드랍을 아스터 코인으로 받을지 아니면 냈던 수수료를 전액 환불 받을지 두 가지 선택지에서 고를 수 있는 기회를 주었습니다.
저는 마지막에 참여하다보니 수수료도 못 건질 수도 있었는데 다행히 두 옵션 덕에 손해는 안보게 되었네요.
그리고 대망의 에어드랍 체커날이 되었습니다..!

왜 제가 건드리는 것들은 항상 멀쩡한게 없을까요?
아무트 원래 시간보다 지연되었고 저는 술 한잔 더하고 와서 제 할당량을 체크했습니다.

제 할당량은 21.83 아스터입니다.
현재 아스터 코인이 1.6달러이니 35달러쯤 하게 됩니다.
근데 제가 쓴 수수료는 얼마였을까요?

예..뭐 49달러 썼습니다.
수수료 쓴만큼은 못건지게 되었네요.
아스터의 미래를 더 좋게본다면 아스터 코인으로 받고 존버해도 좋겠지만 저는 그냥 수수료로 받고
다른 프로젝트에 조금더 집중하려고 합니다.
시즌3의 할당량은 지켜봐야 알겠지만 아무래도 시즌1이 아닌이상 수익을 얻긴 힘들 것 같네요.
아스터는 이제 그만 보내주려고 합니다.
코인 판에서는 정말 다양한 프로젝트들이 있고 잘 될 프로젝트을 초반에 캐치해서 투자하는게 중요하긴 합니다.
라이터랑 백팩 같은경우도 제가 초기에 진입했는데 그때 열심히 하지 않았던게 너무 후회되네요.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젝트 후기 남기고 소개드리겠습니다.
크립토 판에 계시는 분들 모두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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